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박 대통령 형부가 45년 독점 < 경제 < 문형구 기자 - 미디어오늘 (mediatoday.co.kr)
현재 설악산 내의 유일한 케이블카인 권금성 케이블카는 45년이나 독점 운영돼 왔고 매년 수십억의 순이익을 거두고 있다. 지금도 이 케이블카 회사는 한병기 씨의 두 아들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조카인 한태현, 한태준 씨가 주식의 88% 가량을 소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10%가량의 주식도 설악케이블카의 자기주식 형태인, 말그대로 가족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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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내 케이블카를 특정 개인이 이득을 취하는 게 맞을까?
자연보호를 하는 것과 개발 사이에서 나라를 사랑한다면 어떤 것을 선택해야 옳을까?
의외로 잘 모르는 설악산 케이블카 주인|KBS 230309 방송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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