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작가 #소설 읽다가
#철도 건설에서 희생된 백성들의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난 #식민지근대화론
이런 개소리를 지껄이는 것들은 #한민족 이 아니다.
#일제강점기 에 잘먹고 잘 산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말이다.
일본이 보상하라고 중간에 가로챈 것들이 할 수 있는 말이다.
“일제, 쌀 수탈 아닌 수출” “임시정부는 단체” 식민지 근대화론 주장하며 독립운동 폄훼 - 경향신문 (khan.co.kr)
식민지 근대화론
논란이 된 발언 중 대다수는 역사를 식민사관, 식민지 근대화론 관점에서 해석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식민지 근대화론은 현대 한국의 경제적·정치적 성장이 일제에 의해 비롯됐다는 역사 관점이다. 김낙년 원장은 <반일 종족주의>에서 “쌀을 수탈한 것이 아니라 수출한 것”이라며 “그들(교과서 집필자)은 거짓말이라도 만들어내서 일제를 비판하는 것이 올바른 역사 교육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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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반민족주의자들이 왜 교육이든 교과서 만드는 요직을 차지하게 됬을까?
우리가 일제강점기에 태어났다면 쌀을 수출했다 생각했을까, 수탈당했다고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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