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학회 대표 이극로 선생님

#영화 #말모이 실제 주인공 #이극로 #조선어학회 장

잊혀진 #독립운동가

#해방 후 #친일파 가 잘 사는 나라에서 잊혀진 독립운동가가 많다.

#매국노 가 #독립운동 한 것처럼 포장해서 친일파 아니라고 떵떵거리는 웃긴 나라이다.

#일제강점기 #우리말 을 지키려 노력한 분들

#조선말큰사전 을 망친 건 #이승만 

 

'말모이' 실제 주인공, 이극로 선생의 눈물겨운 삶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말모이' 실제 주인공, 이극로 선생의 눈물겨운 삶

 

1938년 서울 안국동 공안과에서 그는 "한글 사랑은 나라 사랑"이라면서 "서슬이 시퍼런 일본 제국 치하에서 우리 조선 사람이 한글을 알아야만 우리 민족이 멸망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말은 민족의 정신이요, 글은 민족의 생명입니다, 정신과 생명이 있을진대 그 민족은 영원불멸할 것이니, 또한 행복은 필연적일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 그에게 언어는 민족의 기본이며 중심핵이었다. 언어를 유지시키면 민족은 유지되고 끝내 독립 국가를 건설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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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 지킨 분도 독립운동가이다. 일본은 우리말을 말살하려 했고 지키려던 사람을 고문하고 투옥하고 탄압했다. 왜 그랬을까? 

 

우리말을 바르게 쓰는 사람이 보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