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식민사관 주입하려한 일제의 조선사편수회 설치 < 오늘의 역사 < 인문학 < 문화·인문학 < 기사본문 - 인천투데이 (incheontoday.com)
1925년 6월 8일 일제가 조선총독부 부설 한국사 연구기관인 조선사편수회를 설치했다.
그러나 일제의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다. 자신들이 조선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사를 왜곡하고 교육해 식민지배 통치를 정당화하고 세뇌해 원활한 식민통치를 하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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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조선사편수회를 설치한 목적
역사를 왜곡한 목적을 잘 설명한 #기사
한국인도 일부 참여했다.
그러나 문제는 그 한국인들이 친일반민족행위자, 즉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들이었다. 고문엔 악질 매국노 이완용(1858~1926, 향년 67세), 을사오적 권중현(1854~1934, 향년 79세), 구한말 조선 개화파의 상징이었으나 변절한 박영효(1861~1939, 향년 78세), 위원직엔 변절 시인 최남선(1890~1957, 향년 67세)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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