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암살범 안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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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김구 암살범 안두희, 인천 자택에서 시민에게 피살 - 인천투데이

안두희는 1949년 6월 26일 경교장에서 백범 김구 선생을 암살한 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형이 감형돼 출소했다. 이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군 장교로 복귀해 대위로 예편하는 등 논란이 됐다. 

출처 : 인천투데이(http://www.incheontoday.com)

김구를 암살한 안두희는 왜 잘 먹고 잘 살았을까

 

당시 버스기사였던 박기서씨는 '국부를 시해한 사람이 천수를 다하는 것을 그냥 놔둘 수 없다'며 범행을 저질렀다. 박씨 '백범일지'를 읽고 이같은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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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민이었던 박기서씨는 왜 안두희를 정의봉으로 내리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