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균의 버치 보고서]⑭‘서북청년단’ 문제 일으키자 군정청은 “나치와 KKK 합친 것 같다” 보고 - 경향신문
서북청년단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단이 경찰의 비호 속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키자 미군정도 그냥 바라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그래서 1947년의 지방 조사를 통해 이들의 활동에 대해 자세한 조사에 들어간 것이다. 미군정의 지방 조사 중 경주에서 우연히 서북청년단의 임원 한 사람을 만나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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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청년단은 왜 경찰의 비호를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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