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역화폐에 전국 첫 ‘독립운동가’ 새겼다 :: 경남신문
창원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독립운동가를 새긴 새로운 누비전(창원사랑상품권) 발행을 기념해 기념화폐를 창원지역 독립운동가 유족들에게 증정했다.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죽산 이교재 순국애국지사 유족 이상화씨를 비롯해 허당 명도석 선생의 유족 명인호씨, 순국애국지사인 단정 배중세 선생의 유족 배영우씨, 김진훈 애국지사의 유족 김석홍씨가 참석했다. 유족들은 창원시의 애국정신 고취를 위한 독립운동가 예우정책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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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창원시는 지역 독립운동가를 새긴 화폐를 발행했다. 그 후 얼마나 많은 지역화폐에 독립운동가가 있을까?
#지방자치 를 한 것은 각 지역에 맞게 행정 운영을 해 보라고 한 것이다. 지방자치의 좋은 예
#독립운동가 를 기리는 좋은 방법
#단정배중세 #김진훈 #허당명도석 #죽산이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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