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이 왜 생겼을까 생각해 보면
자기 생각을 풀어서 이야기하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프랑스 의 까다로운 시험 논술은
근거를 자기고 자기 의견을 펼치는 것이다.
그렇게 근거를 가질려면 #책읽기 가 필수가 된다.
남의 생각을 앵무새처럼 말하는 게 논술이 아니다.
내 생각을 근거를 가지고 말하는 것이다.
20년 넘게 #교육 분야에서 일한 #문해력 협회 고문은
입시와 관련된 논술을 가르칠 생각은 없다.
어른들 중 내 생각을 정리해서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을 가르쳐 보고 싶다.
그게 #한국어 든 #영어 든 #일본어 든
내 생각을 가지고 근거를 말하기 위한
#글읽기 문해력 이 #수업 의 핵심이다.
#이해 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은 쉽지는 않다.
그러나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되면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영어수업 에서 실력이 처음부터 확 늘지 않는다.
#영어교육 이론에서 조금씩 늘어나던 실력이
어느 순간 확 늘어나는 순간이 온다.
그 순간까지 보통 참지 못하고 그만두다 보면
평생 #영어 에 대한 어떤 압박을 가지고 다니다 쉬다 그게 반복되는 것 같다.
#책 #읽기 도 처음부터 쉽지 않지만
계속 읽다 보면 편해지고
눈에 들어오는 #글자수 가 늘어난다.
#좋은책 을 골라 같이 읽고 이해를 확인하는 것
그게 #독서모임 장이 할 일인 것 같다.
'문해력협회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로 봅니다 (0) | 2024.11.09 |
---|---|
50일 남음 (0) | 2024.11.09 |
책읽기 좋은 곳/문해력 협회 사무실 (1) | 2024.11.07 |
사랑 (0) | 2024.11.06 |
문해력 협회 프로그램/영어 원서 읽기 수업 (1) | 2024.11.06 |